주식은 아무리 올라도 상한가가 정해져 있어서 그 이상 오르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코인 거래한 경험이 있는데 오를 때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하락시에는 끝이 없이 빠지던데, 제도화가 안돼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의 경우에도 우리나라나 중국, 대만과 같은 곳은 가격제한폭이 존재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에는 가격제한폭이 존재하지 않아요. 이러한 것을 생각했을 때 코인의 경우 가격제한폭을 두지 않는 것은 24시간 운영이 되는 것과 더불어 거래소가 수익을 많이 거두기 위해서는 제한폭을 두지 않는 것이 사람을 더 유인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인의 경우 법에서 보호하는 상품에 속하지 않으며, 거래소가 다양하고 상장 기준이 일률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에 따라 상한가, 하한가가 없는 것이며 오히려 다른 국가의 거레소에서 상승,하락하는데 우리나라 거래소에서만 상한가, 하한가가 적용되면 손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코인에는 왜 상한가가 없는 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식은 생긴지 매우 오랜 기간이 지난 투자 방식으로 투자자들에 대한 보호 장치도 많습니다.
그에 비해 코인은 신생 투자처이기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멉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인된 미국 주식 또한 상하한가가 없습니다.
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사설거래소 인등 그렇기 떄문에
상하한가폭의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