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워낙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지만
부모님께서 반대가 크셔서 키우지 못했는데요 ㅜㅜ
이제 부모님이 허락하시니까 할머님께서 안된다고 하시네요..
한분이라도 크게 반대하는 분이 계시면 애초에 데려오지 않는게
모두에게 좋은 길이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