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으로 지배자의 권위를 상징합니다. 대략 2000~3000년전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우리나라 세계적으로 고인돌이 많이 분포하며, 인류의 보편이고 가치를 지닌 유산으로 여겨 화순, 고창, 강화 고인돌 유적은 2000년 12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호산 고인돌 유적(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에서 춘양면 대신리를 잇는 보검재의 계곡 일대의 5Km 달하는 지역에 596개가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유적은 영상강 지류인 지석강 주변에 형성된 평야를 배경으로 청동기 시대인 3000년에서 2500년을 전후한 시기에 축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