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 1863년부터 1873년까지 10년간 고종의 부친으로 섭정을 하였습니다. 고종은 세도 정치로 붕괴된 통치 체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세도 가문을 일소하고,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전회통을 편찬하였으며, 비변사를 폐지하고 의정부와 삼군부의 권한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는 왕실의 권위 위해 경복궁을 중건하고, 삼정의 문란의 해결하기 위해 호포제, 사창제, 은결을 제거하고, 붕당의 근거지인 서원을 철폐하여 민생 안정을 도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