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우연히 다른테이블에 과거 회사동료들을 만났습니다 반가움에 (취기도있고)연락처를 달랐더니 다들 피하네요 4명중 한명은 줬는데 저는 계약직, 저들은 정규직이어서 그런지 연락처 주는 것이 불편한 일일까요 친하지는 않았지만 이름과 소속을 알고 인사정도하던 사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참으로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는데요
아마 대부분회사들이 그런게 있더라구요
인턴이나 계약직은 같은 직장동료로 보지않더라구요
그들도 그랬을 거에요 굳이 보지않을사람을 연락처 교환할 이유가 없으니깐요
질문자님 께서도 나중에 비슷한 사항을 겪어볼수 있는 사항들이니 이때 기억을 잊지마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