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생님께 새해인사를 안하는 게 좋을 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담임선생님이나 친했던 선생님들께 신정마다 새해인사를 보내는 데 이번에 선생님께서 아기를 출산하신 거 같더라고요 근데 신생아를 키울 때우는 손도 많이 가고 부모님들도 처음 돌보니까 엄청 정신 없으실꺼고 애기가 엄청 자주 깨잖아요 부모님들은 애들잘때 쉬실텐데ㅜㅜ 근데 제가 카톡보내면 알람소리때문에 아기 깨고 그럴수도 있으니까 이번년도 에는 안하는 게 선생님께 좋은 거 겠죠?? 스승의 날때는 괜찮을 까요?ㅜㅜ 스승의 날이라 해도 5개월 정도 밖에 안지난거니까 안하는 게 좋을 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른 시간이나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닌 때에 보내는 메세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안 보내신다고 해서 선생님이 단 하나도 연락을 안 받으실 경우는 없기 때문에 보내셔도 괜찮아요!
연락하셔도 돼요. 아마 좋아하실거예요. 출산 후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울감을 안느끼는 사람 없어요. 갑자기 찾아온 건강과 일상의 변화, 출산전엔 느껴보지 못한 고립감 등이 정말정말 괴로워요. 내가 세상에서 잊혀져가는 듯한 느낌이 들 때 친구들이나 예전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연락이 오면 빠른 답장은 못하지만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러니가 망설이지 말고 연락하세요. 불시에 직접 찾아가는 것도 아니고 안부인사하는 것뿐인데 실례가 될 것도 없구요~아기가 있으니 아마 휴대폰 알림을 꺼뒀을거예요. 혹시나 알림을 켜뒀더라도 아기가 그 소리를 듣고 깨더라도 님의 탓을 할 사람은 없어요. 걱정하지마시고 님이 선생님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좋아하실거예요.
학생이시라는 거죠 제가 학부형인지 학생인지 다시 읽어 보니 여전히 학생이신거 같은 데 그러면 괜찮은거 같아요. 연락 드려도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왜냐면 제 주변에 선생님들은 다들 제자가 연락 오는 건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가벼운 인사인데 뭐 어때요^^
마음이 참 좋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