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할때 운전자는 멀미를 하지않는데 조수석에는 왜 멀미를 할까요??
운전할때는 멀쩡하다가 조수석에만 앉으면 멀미를하네요...!!!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생활지식입니다.
운전하는 사람을 자신이 엑셀, 브레이크 등을 밣으면서 속도를 뇌가 인지를 하기 떄문에 실제 속도와 자신이 뇌가 인지하는 속도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조수석에 있는 경우 자신이 속도를 제어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래를 보거나 다른 방향을 볼 경우 뇌는 속도를 인지 못하게 되고 실제 속도와 뇌가 느끼는 속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떄 멀미가 발생합니다.
일단 아래르 보지말고 앞만 보신다면 멀미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쫀쫀한사마귀265입니다.
운전자가 멀미를 하지 않는 이유는 운전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몸의 감각보다 운전에 집중합니다. 그 리고 운전하는 사람은 뒷자석에 타고 있는 사람들보다 앞으로의 예측, 즉 커브길이라던가 방지턱, 흔들림에 미리 알수 있기 때문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운전석은 자신이 핸들을 가지고 차를 움직이고 어떻게 움직일지 다 알기 때문에 몸이 적응하지만
조수석은 시야만 움직이기 때문에 적응하지 못해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향고래261입니다.
운전자가 숨을내쉬면서 일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면서 차안에 산소가 부족해져서 숨을쉬기가 불편하고 멀미가나는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소건호 행정사입니다.
운전자는 직접 운전을 하기 때문에 눈으로 주위를
살피고, 의지대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으므로 여러
감각들의 혼란이 적은데요. 직접 운전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혼란이 심해지면서 차멀미 증상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할 때는 정면을 보기에 풍경의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수석에 타게 되면 좌측창을 보면서 풍경을 보게 되는데 그럴 경우 정면을 보는 것 보다 상대적으로 풍경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멀리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풍경의 변화가 덜 한 정면을 보거나 옆의 창을 볼 때는 가까운 풍경보다 먼 풍경을 보면 멀리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기러기101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운전석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에만 집중하기도 하고 멀미는 몸이 이동하는데 시각이 따라잡지 못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운전을 하면서 차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이동한다고 인식하면서 멀미를 안하게 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