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에도 자외선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요. 다만 양이 적기 때문에 굳이 흐린날까지 발라야 하나는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과 비교하면 피부암이 흔한 것도 아니라서요. 해가 쨍쨍할 때 정도만 잘 바르고 다니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네, 야외에 외출을 할 경우에는 선크림을 무조건 발라주는 것이 권고됩니다.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피부에 좋다기 보다는 자외선 노출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의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해주기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오는 날, 흐린 날에도 구름에 가려져 햇빛에 노출이 잘 안 되는 것 같지만 여전히 자외선에는 노출이 발생하는 만큼 그러한 날에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권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