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천포로 빠지다의 유래는 여러가지 이나 확실한 바는 없습니다.
조선 때 조정 대신 중 벌을 받아 귀양을 가게되면 삼천포를 거쳐 외딴섬으로 많이 갔다고 하며 이에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이 생겨났다는 설,
어느 장사꾼이 장사가 잘 되는 진주로 가려다 길을 잘못들어 장사가 안되는 삼천포로 가는 바람에 낭패를 당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설,
진해에 대한민국 해군 기지가 생긴 이래 해군들에 의해 나온 말이라는 설로 , 진해에서 서울로 휴가를 나왔다가 귀대하는 도중 삼랑진에서 진해 가는 기차를 갈아타지 않고 잘못해 삼천포로 가는 것을 갈아타게 되어 귀대시간을 어겨 혼이 나는 병사들 때문에 생겼다는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