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서 핸드폰이나 TV를 본다고 해서 시력이 나빠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또 TV등을 가까이서 본다고 시력이 나빠진다는 말도 맞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어두운 곳에서 TV나 핸드폰을 볼 경우 눈의 피로감이 심할 수 있습니다.
또 눈이 성장하는 초등학생 시기에는 야외활동(햇빛, 자외선등의 영향) 과 밝은 곳에서 눈에 빛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
근시의 진행이 더디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는 있습니다.
즉 눈이 성장하는 시기에는 어두운 곳에서 TV를 본다고 눈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나 햇빛이 있는 밝은 곳에서 놀 경우
눈이 나빠지는 정도(근시진행)가 덜한 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