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주사를 맞으러 가면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데요
이렇게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혈관에 놓는 주사는 바로투입을 위해서 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
엉덩이에는 왜 주사를 놓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오솔개110입니다.
엉덩이에 주사를 맞게되는 경우는 바로 주사가 근육 주사이기 때문입니다.
엉덩이에는 수 많은 근육이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혈관 주사처럼 빠르게 약효가 나타나진 않더라도 근육에 몰려있는 혈관들을 통해 비교적 빠른 약효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응급상황이거나 빠르게 효과를 봐야하는 약물등은 혈관주사를 놓치만 감기 때문에 맞는 주사는 대부분 근육주사입니다. 천천히 지속적으로 효과를 보는게 목적이고 근육이 많고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근뮥의 경직도 덜한 부위가 엉덩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사람의 엉덩이 부분이 민감한 삣줄하고 신경이 없어서 주사를 맞아도 부작용이 없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주사를 통해서 약제를 넣는 성분이 빠르게 치료가 될수 있도록 팔이나 엉덩이 또는 혈관등 나눠서 그에 맞게 주사를 맞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혹적인물소239입니다.사유는 이러합니다. 접종 부위에 따라 몸에 흡수 속도가 다릅니다.혈관주사 > 근육 > 피부 순으로 엉덩이에는 근육 주사로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