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3세이고 실비보험 4.3만 2세대? 입니다
지금 43세 이고 실비보험 mg에서 4.3만쯤 내고있 습니다.
10년도 더지났으니 아마 2세대? 일듯 합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충격파등 치료를받아 청구해서 타먹었 습니다.
많이 타먹으면 내년부터 실비 보험 이오르나요?
개인마다 오르는게 차이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미숙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개인의 손해율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무사고 할인은 존재합니다
실비보험의 인상은 의료수가나 연령등에 반영해서 오르는 것입니다
치료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병원가든 안가든 오릅니다^^
전체 손해율 반영대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창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과거의 가입한 실비의 경우
많이 청구하신다고 할증이 붙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비는 전부 다 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에 갱신시기마다
보험료가 올라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갱신 = 회사 손해율 + 자산운용이익률에 의해 산정되며
동일한 나이대 + 직업급수에 의해서 변동됩니다
선생님께서 나이가 올라가실수록 보험료가
올라가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용진 팀장입니다.
오르긴 합니다만,
1~3세대는 개인의 청구로 인한 보험료 상승이 아닌
1~3세대 실비 가입자 전체의 보험금 청구 비율로 다 같이 상승합니다.
즉,보험금을 타먹든 안타먹든 다른사람이 청구하게 되면 본인의 보험료도 오르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보험금 청구금액과 관계없이 연령.보험회사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미 보험전문가입니다.
예전실비의 갱신률은 내 나이 또래들이 전부다 같이 올라가는것이고 4세대 실비는 초반엔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이후에 내가 병원가서 보험금 청구받는만큼 개개인 보험료가 갱신되기 때문에 이점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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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많이 타먹으면 내년부터 실비 보험 이오르나요?
개인마다 오르는게 차이가 있는지요?
: 2세대의 실손의 경우 개인별 ㅂ보험금 청구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되지는 않습니다.
즉, 보험가입자 전체의 손해율에 따라 갱신시 할증되는것으로 이를 걱정하시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2세대 실비는 내가 청구를 많이 하든 안하든 상관없습니다. 갱신시점에 가입자들 손해율에 따라 다같이 보험료가 인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2세대실비는 자동차보험이나 4세대실비처럼 개인이 청구한다고 할증이 붙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에 따라 올라갑니다
전체 가입자들이 청구를 하기 때문에 연대책임이지요
안녕하세요. 김성국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이 보험청구를 많이 한다고 개인적으로 오르는게 아니고 같은 나이의 같은 성별을 기준으로 보험청구를 통해 지급된 평균을 계산해서 오르게 됩니다. 이것을 보험회사에서 손해율이라고 하는데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만, 현재의 4세대실손은 청구를 많이 하거나 비급여가 청구되는 금액과 비율에 따라 개인별로 손해율을 계산해서 보험료가 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 4세대 실비 제외하고는 개별 청구이력이 많다고 해서 보험료가 오르고 청구건이 없다고 해서 할인이 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나이, 직업, 성별에 따라 위험률 등을 산정해서 보험료를 책정하기 때문에 개인이 많이 청구한다고 해서보험료에 영향을 안미친다고는 할수 없으나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서는 보험료를 결정할 때 개인의 연령, 성별, 건강상태, 위험율, 손해율 등을 고려합니다.
일반적으로 실비보험은 타먹을수록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4세대 실비보험 부터 비급여 청구금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할증이 붙습니다.
이전 실비보험에서는 무관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10년이 지난 실비보험은 질문자님이 병원진료 받았다고 개인별 보험료인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실손만이 보험금 청구가 많을시 개인별 실손보험 인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