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정액 자기앞수표는 10만 원권부터 시작됩니다. 10만 원,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권 등 총 6종류가 정액수표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10만 원권 수표는 현재도 일상적으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수표의 단위입니다. 그 이상의 고액 수표는 1억 원권뿐만 아니라 발행인과 금액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보충식 수표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10만 원권부터 1억 원까지의 수표가 있다는 것은 정확한 사실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간편결제나 계좌이체 등 디지털 금융의 발달로 인해 수표의 사용량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수표를 소지한 채 이동 시 분실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추세가 높습니다.
한국에서 사용되는 수표 권종은 일반적으로 1만원권부터 시작하며, 10만원권, 50만원권, 100만원권 등이 있습니다. 다만, 수표는 원화권 현금과 달리 특정 금액을 적어서 발행하는 금융 문서이므로 액면가 제한이 엄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1억원권 이상의 고액 수표도 사용 가능합니다만, 대개 대금 결제나 거래 용도로 은행과 협의 후 발행되며 일반적으로는 10만원권부터 1억원까지 다양한 금액을 수표에 기재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