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면에만 물이 묻은 경우에는 완전히 말린 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전기 연결부나 내부회로 같은 민감한 부위에 물이 들어갔다면 감전이나 합선의 위험이 있어 바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최소 2~3일 이상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햇볕이나 선풍기, 제습제를 활용해 내부까지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가 끝난 뒤에도 바로 전원을 연결하기 보다는 전문가나 수리점을 통해 절연 상태나 이상 유무를 먼저 점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에 닿으면 안 되는 부분에 물이 닿았을 때는 제습기와 자연건조(48시간 이상)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완전히 건조되지 않으면 내부 부품에 손상이나 부식이 생길수 있습니다. 건조 후에도 작동 이상이나 이상한 냄새, 과열 현상이 있으면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 점검을 받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