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조현병 삼촌한테 계속 장애인이라고 해서 걱정됩니다.

남동생이 약간 반사회적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데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요. 어릴 때 작은 동물을 이유없이 잔인하게 죽였고 죽이고 나면 자랑도 하고 그랬지만

저희 부모님은 착하신 분들이어서 동생도 착한 환경에서 신체적 학대는 전혀 받지 않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남동생이 같이 사는 조현병 삼촌을 대놓고 무시를 하고 "장애인 주제에"하면서 푸대접을 하고 먹다 남은 음식을 주면서 개처럼 취급을 합니다.

그러면서 쾌감느낀다고 말하더군요.

"주둥아리에 음식물을 쑤셔넣는 거나 잘할 뿐 쓸모없는 호모 자식"이라고 제 앞에서 태연하게 말하더군요.

제 남동생이 이렇게 정신적으로 아프고 장애가 있는 다른 분들을 깔보거나 괴롭히거나 심하게는 살해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부모님과 함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남동생의 행동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행동이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나중에 무슨 일이든 저지를거같네요. 어릴때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훈육을하든 병원에 보내든 해야할거같네요..

    질문자분도 뭔가 잘못된걸 아는데 가족이라서 이해하는거지 모르는 제3자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부모님 욕먹이는 짓이라는걸 알겁니다

  • 남동생이 반사회적 사이코패스 기질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지 되었든 삼촌인데, 환자인 삼촌을 그렇게 무시하고 막말을 하는 것은, 남동생이 먼저 조현병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성격 파탄자도 아니고, 어떻게 삼촌한테 저렇게 말을 하며, 오히려 쾌감을 느낀다고요. 그냥 놔두었다가는 큰일 내고도 남을것 같네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듯합니다.

  • 남동생도 너무 공격적 기질이 있는것 같아요.

    정신과에 가서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보여지십니다.

    약간 그렇게 말하는것은 문제가 있는데 맞더라거요...ㅠㅠ

    잘 해결되시길 바립니다.

  • 안녕하세요.

    남동생분을 설득해서 병원 진료를

    받도록 유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즈음은 스트레스 및 공황장애등 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는분들이 엄청 많은데

    조현병도 질병이니 만큼 진료를 받으시고

    약 처방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심각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우선 남동생 분과 얘기를 해보시고 상담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