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동생이 조현병 삼촌한테 계속 장애인이라고 해서 걱정됩니다.
남동생이 약간 반사회적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데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요. 어릴 때 작은 동물을 이유없이 잔인하게 죽였고 죽이고 나면 자랑도 하고 그랬지만
저희 부모님은 착하신 분들이어서 동생도 착한 환경에서 신체적 학대는 전혀 받지 않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남동생이 같이 사는 조현병 삼촌을 대놓고 무시를 하고 "장애인 주제에"하면서 푸대접을 하고 먹다 남은 음식을 주면서 개처럼 취급을 합니다.
그러면서 쾌감느낀다고 말하더군요.
"주둥아리에 음식물을 쑤셔넣는 거나 잘할 뿐 쓸모없는 호모 자식"이라고 제 앞에서 태연하게 말하더군요.
제 남동생이 이렇게 정신적으로 아프고 장애가 있는 다른 분들을 깔보거나 괴롭히거나 심하게는 살해할 가능성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