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능 국어5 영어 3 언어에 재능이 있는 편 인가요?
수능에서 공부한 국어는 5등급이 나왔지만 공부하지 않았던 영어가 3등급이 나왔습니다.
adhd를 17살 후반에 알게 되어 제대로된 공부를 늦게 시작하고 부족한 점을 뼈저리게 깨달으며 밥도먹지 않고 공부했지만
언어적으로 콤플렉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치료 이전까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난이도 책은 읽지 못했습니다. 시험시간엔 원치않게 잠드는 일이 허다했고, 국어등급은 7등급 영어 등급은 6-7등급 이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시간제한이 없다면 국어는 1등급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실기를 하는 학생인지라 고3에 올라와서는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와서 혹시 생각보다 제가 괜찮은 사람일까 하는 마음에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 너 잘났다’고 해달라 하는거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똑똑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 질문을 올립니다. 혹시 잘못된 태도가 있다면 함께 지적해 주세요, 고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부하지 않은 영어에서 3등급이 나왔다면 한번 재대로 공부를 해보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가능성도 있고 영어나 외국어에 소질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 1번의 시험으로 이야기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3등급이 낮은 등급도 아니고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면 단순 운이라고 치부하기에도 무리가 있죠
안녕하세요,
5등급이면 평균적인 등급이고, 절대평가에서도 3등급은 어려운 등급은 아닙니다.
다만, 공부를 하지 않고 응시했을 때 나온 등급이라고 본다면, 언어적인 감각이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는 등급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실업고들 다니는 학생이 수능에서 공부를 하지 않는 영어3등급을 맞았다면
제 생각에는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것 같습니다 저도 실업계를
나와서 학교 분위기를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현재보다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면 다음 수능에는 더 좋은 성적이 나올것 같아요 아무쪼록 공부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때가 있지만 초심을 잃지 마시고
좀더 노력하면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