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정말 실망감이 크실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가급적이면 회사에서 만난 후배들에게는 정을 안주고 있습니다. 우선 사실여부를 확인을 다시 해보시구요, 그런다음 사실이 맞다면, 후배를 불러서 직설적으로 뒤에서 내험담하지마라고 짧고 강하게 한미디 남겨주시고, 그 후배와 거리를 두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그 후배가 사과를 한다면서 다시 친해질려고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계속 드라이하게 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사람들은 계속 그러더라구요. 제 경험상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