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료인데 들리는 얘기로는 나없는곳에서 내 흉보고다닌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아니겠지 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다 얘기합니다 이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일단 진위여부를 확인하시고 그동료를 따로 불러내거나 아니면 삼자대면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런 친구라면 친한 친구가 아니네요.
오히려 남들이 질문자님의 흉을 본다면 그 사람이 그렇지않다고 감싸줘야 친구지 지금처럼 되려 흉을 보고 다닌다면 문제있는 사람이네요.
이렇게 하세요.
그 친구를 불러서 바로 앞 면전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 주면서 친구간에 어찌 그럴수가 있나라고 진지하게 말을 해주고 나서 이 시간후로 또 그런말이 들리면 친구고 뭐고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냥 놓아 두시면 됩니다. 결국에는 남의 흉을 보게 되면 모두 다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하지말라고 말하고 정도가 심하면 회사에 말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고소하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