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빠가 보험으로 화내요.. 저는 뭐 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에 보험으로 50만원 정도 되는 금액을 반환 받기 위해서 서류를 뽑아서 보험에 제출했는데 환급받은 금액이 만원도 안 되는 것을 보고서 보험설계사가 보험을 어떻게 해줬길래 돈도 환급도 못 받고, 돈만 나간다고 화를 냈었어요
그러고 나서 오늘 또 말이 나오는 게 지금의 보험설계사가 아니라 다른 보험설계사에게 물어봐서 지금 보험을 잘 선택해서 한것인지와 위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을 때에도 보장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인지의 등등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해요…
지금은 또 누나랑 보험 가지고 대판 싸우다가 연 끊자고 하네요.. (보험이야기 하면서 누나가 자기 말에 공감 안 해준거랑 대든다는 이유로..)
저는 이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험으로 누구한태 화를내는건가요? 누나한테 낸다는건가요?
왜 누나랑 싸우는건가요? 보험은 대부분이 환급금은 많이없는게 대부분이죠. 누가 보험은 들어서그런건지..그리고 본인은 뭘 할수있는게없을것같아요
님은 그냥 누구의 편도 들지 말고 조용히 있으시면 됩니다.
지금 글만 봐서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보험금 수령에 불만이 있어 아버지가 화를 내고 있는 상황이네요.
괜히 누구 편을 들거나 나서다가 님에게 불똥이 튈 수 있습니다.
보험은 보험설계사가 조언과 설명만 해줄 뿐 최종결정을 본인 스스로 하고 가입을 하는건데, 아버지께서는 본인이 확인을 안하고 들어놓고는 남탓만 하느라 바쁘신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누나에게 하소연할게 아니라 다른 보험설계사에게 물어본다고 했으니 그렇게 하면 될텐데 왜 굳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감정적으로 자녀들에게 푸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님은 가만히 계시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아버지는 자기가 옳고 무조건 설계사에게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공감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거기서 바른말 했다가는 님에게도 불똥이 튈거예요. 하지만 보험설계사는 자기의 수당을 올리기 위해 가입을 유도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백퍼센트 말을 믿지 말고, 이것저것 보험상품을 어느정도 알아보신 후에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물어봐야 호갱안당해요. 가능하면 인터넷으로 비교해보고 업체마다 보장 괜찮은것들만 상품들만 골라서 드는게 좋긴한데 그냥 냅두세요~아버지 성격 대충 보여요. 그냥 나중에 보험설계사 만나러 간다고 하면 그사람 말을 백퍼센트 믿지말고 보장내용을 잘 읽어보라는 말만 해주세요..
지금은 중재자가 되기보다 한 발 물러나 객관적으로 확인해보자는 방향만 제시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제3자 설계사나 소비자센터에 약관 분석을 맡기자고 제안하고, 가족 간 감정싸움에는 직접 끼지 않는 게 좋습니다.
보험은 들었다가 잘 활용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보험료만 나가고 혜택은 못보는 경우가 있어요
보험에 관해서 설계사분들도
제대로 모르는 분들도 많아요
이럴때는 보험다모아 검색해서 장소찾아가서 상담받아보세요 무료상담이고 보험강요
안합니다
보험다모아 (공공 사이트)
여기 가보세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가족분들이 많이 화가 나신거 같으니 최대한 중립을 지키면서 보험에 대해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수료로 많이 떼가는것은 아닌지 특약이 어떤건지 몇세대 보험인지 등을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가족 간 갈등의 핵심은 보험 자체보다 아버지의 불안과 분노 감정이 표출되는 과정에 있습니딘.
본인이 중대자가 되 하기보다는 감정이 가라앉은 뒤 사 확인은 제3자 전문가에게 맡기자는 정도로만 역할을 한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