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혜수 전문가입니다.
바다의 바닥이 돌로 되어 있는 곳과 뻘로 되어 있는 곳이 다른 이유는 여러 지질적, 해양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뻘은 미세한 입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해류가 약한 곳이나 깊은 바다에서 천천히 가라앉아 바닥에 쌓이게 되어서 뻘로 이루어진 바닥이 형성됩니다. 반대로 해류가 강한 곳이나 경사가 급한 해저의 경우에는 미세한 입자가 머무르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주로 돌, 자갈처럼 상대적으로 크고 무거운 물질이 남아 바닥을 형성합니다. 이 밖에도
퇴적물의 이동과 침전, 해저 지형과 지질 특성, 강 하구와의 연계성, 해류와 파도의 영향, 생물 활동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바닥이 돌로 되어 있는 곳과 뻘로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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