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인레이를 했는데 신경이 보일정도의 충치
최근 치과를 갔는데 인접면 충치가 생겼고 크기가 매우 커서 인레이 아니면 신경치료를 권했습니다.
신경치료는 치아의 수명이 너무 적어질것 같아서 20대 초반이고 해서 인레이 하겠다 했습니다.
인레이를 하던중에 피가 어느정도 보였는데 원장님께서 6개월정도 지켜보자 했는데 이주일 지나가니깐 별로 안아파서
그냥 인레이를 제작해서 넣엇습니다
여기서
1. 현재 질긴거 딱딱한거 차가운거 뜨거운거를 먹어도 별 자극이 없는데 신경치료는 생각 안해도 될까요?
2. 만약 이 상태에서 2차 우식이 생기면 무조건 신경치료라 생각하면 되나요?
3. 10년뒤 만약 인레이가 파손 or 탈락했을때 다시 만든다음 붙이는건 불가능하다 보면 되나요?
4. 이차우식을 방지하기 위해
6개월에 한번 치과 방문 및 스케일링
식사후 양치질 및 치실 사용
저녁에 양치 후 30분 뒤 가글이용
이렇게 하고 있는데 특별히 더 추천하실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