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전학을 오고나서부터 적응하기 힘들어 우울증에 걸리고 자해도 여러번 했다가 정신과 치료를 받았었는데 돈은 돈대로 내고 상담은 커녕 약 처방만 받아서 그만 다니기로 했는데 아직도 우울증인지 학교에서 혼자 있으니까 마음이 불안정해 자꾸 커터칼을 들게 되고 집에서도 혼이 나면 커터칼을 들게 되고 기분이 조금 안좋으면 자해를 하게 되는데 왜 이러죠 ? 이래도 되나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서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을 해보세요.
명상이 비과학이 아니라 심리를 쓰는 과학적인 도구입니다.
명상을 하는 방법으로 다양합니다.
마음이 불안하다면 해소하고 싶다면 명상을 잘하는 기관을 방문하여
배워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