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종교적이유로 고인께 절은 안할 듯 싶은데 그 밖에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위로의 한마디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본인의 종교에 맞게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상주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정도 해주면 됩니다.
너무 부담갖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직장 동료들이 장례식장을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특별한게 있겠습니까..
종교적인 이유로 절을 안하신다면 국화꽃 놓아 드리고 기도 하시고.. 상주와 인사를 하는 정도로 너무 화려한 복장 이런거만 지양하시면 되고.. 위로 한마디 뭘 해도 상주는 귀에 안들어오 오고.. 감명도 받을수 없는 순간이니.. 편한 마음속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절만 지키시면 됩니다. 주의해야할점 보다는 이상행동만 안하시면 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직장 동료 분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 하시구요
특별하게 주의사항 보다는
마음을 위로해 주는 그런 행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주부조여사라고한답니만약절을하지않는다면묵념정도하면됩니다식사하면서반주하실일이있다면동료와잔부딪히는행동은하시면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예의를 갖추고 특별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진심어린 위로로 조문하고 오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까치273입니다.
만약 절을 하지 않는다면 묵념 정도 하면 됩니다.
식사하면서 반주 하실 일이 있다면 동료와 잔 부딪히는 행동은 하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복장을 챙겨입으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위로를 잘하고 오면 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도 이야기 하시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절을 안하면 꽂을 올려놓고 머리만 숙이고 동로한데는 별 말할것없이 편하게 손만 잡아줘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