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곳에서 가장 더운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서 과학적으로 측정가능한 온도가 가장 높게나온지역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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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의 기록대로라면 지구에서 가장 더운 나라는 리비아 입니다.
1922년에 리비아는 최고 58도를 갱신하였고 현재까지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서 가장 더운 곳은 지구의 광대한 지역 중에서 몇 군데가 있습니다. 가장 더운 지역은 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지리적 위치와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지구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는 아프리카의 열대 지방인 리비아의 엘 아즈디야트가 있습니다. 이곳은 여름철 최고 기온이 섭씨 50도를 넘을 정도로 매우 더워서 인류가 살기에는 매우 힘든 환경입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코바이트 따위도 여름철 최고기온이 섭씨 50도를 넘을 정도로 더운 지역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공식적인 최고 기온 기록은 1913년 7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 밸리의 퍼니스 크릭 목장에서 관측한 56.7도입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측정 된 대기 기온 중 최고는 2021년 5월 미국 기상사회잡지의 사례 연구에서 실린 멕스코 소노라 사막의 80.8도입니다. 이는 위성으로 측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표면의 온도로는 1972년 7월 15일 미국의 퍼니스 크릭 목장의 93.9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