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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보석새154
찬란한보석새15421.08.18

왼쪽 옆구리 통증 및 복부경련

복부에 가스가 자주차고

간헐적으로 왼쪽 옆구리 통증 및 복부경련이 있습니다.

복부ct를 찍엇는데 전혀 이상소견이 보이지않는다고하는데 상태가 나아지지않는데 이유가 뭘까요??

과민성 대장증후군때문에 이럴수가있나요?

나을려면 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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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별다른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기질적 요인이 없는 경우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진단 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은 특별한 기질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복통 및 배변 장애를 말합니다. 대장 내시경, X-ray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로 확인되는 질환은 없지만, 식후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장애 증상이 유발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원인

    아직까지 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가족적 요인, 불안 및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인, 과음,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사, 편식 등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내장이 과민하여 환자의 대장 내에 가스를 주입하거나, 풍선을 넣어 확장시키면 정상인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적은 용량에도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

    일부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대장 내 상주균의 구성이 비정상적입니다. 이로 인하여 장관 내 발효가 증가하고, 과다한 가스가 생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는 균의 증식이 미미한 소장에서 세균이 과다 증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만성 설사나 복통, 가스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자극성 장 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대장은 정상적으로 하루 1회 정도 배변을 유도하도록 움직입니다. 그러나 대장이 과민해진 경우 대장이 지나치게 움직여 설사가 유발되거나, 이와는 반대로 움직임을 급격히 멈춰 변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설사 또는 변비, 혹은 두 가지 모두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만성적인 복통에 시달립니다. 심한 복통도 배변 후에는 대부분 호전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점액질 변, 복부 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상부 위장관 증상으로 속 쓰림, 연하(삼킴) 곤란, 식도 이물감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소화기 증상 이외에도 피로감, 비뇨기과적 기능 이상, 산부인과적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진단

    자극성 장 증후군은 구조적 이상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특정 검사 방법으로 진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변 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 검사 등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도, 불쾌한 소화기 증상(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이 만성적으로 나타나거나,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 장애 및 배변 후 잔변감으로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자극성 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혈변, 빈혈 등의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이 증상이 50세 이상에서 처음 생긴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 복부 CT 검사, 소장 검사 등을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

    치료

    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음식이나 약물만으로 치료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하루 중 편안한 시간에 명상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변이 정체되지 않아 좋으나, 오렌지같이 장에 자극을 주는 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밀가루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의 식이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의 과민성을 떨어뜨리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① 진경제 : 자극성 장 증후군에서 소화관 평활근의 수축이나 경련으로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식전 30분에 복용하면 위장 반사 억제 효과로 식후 설사나 경련의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시야 흐림, 구갈, 변비 등이 있습니다.

    ② 지사제(로페린) : 장 통과 시간을 지연시키고, 수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며, 항문괄약근의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야간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용량 초과 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완하제 : 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부피성 완하제는 자극성 장 증후군의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합니다.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부작용은 장내 세균의 작용에 의한 가스 생성입니다.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④ 프로바이오틱스 : 요구르트처럼 생균이 포함된 기능성 음식입니다. 장의 과민성을 줄여주고, 장 운동 기능을 개선합니다.

    ⑤ 항생제 : 소장 세균의 과증식이 원인일 때 항생제 치료를 시도해 봅니다.

    ⑥ 항우울제 :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공항 장애,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우울제에는 우울을 조절하는 기능 이외에 신경 조절, 진통 기능이 있습니다.

    경과

    암이나 환자의 정신과적인 이상 소견(인격 이상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감별이 필요한 다른 질환(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빈번한 불편을 겪습니다. 이로 인해 의욕 상실과 같은 문제를 초래하여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저지방식, 저자극식을 원칙으로 식사합니다. 지방성 음식,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카페인 음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음식은 제한합니다.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채식을 위주로 식사합니다. 단, 과다한 섬유질의 섭취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꾸준히 섬유질 식품을 먹는 식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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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옆구리에 통증이 있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급성맹장염

    맹장염은 맹장 끝에 붙어 있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배꼽이나 상복부에서 통증이 시작되어 점차 오른쪽 아래로 내려오면서 옆구리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 경우 옆구리 통증과 함께 헛구역질, 식욕감퇴, 변비나 설사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2. 담낭염

    담낭염은 간 아래 붙어 있으며 담즙을 저장하는 기관인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게 되요. 오른쪽 옆구리에 위치해 있으므로 이 부위에 통증과 함께 발열 및 오한, 황달증상이 나타난다면 담낭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3. 신장염

    신장에 염증이 생기는 신장염의 경우에도 오한과 함께 오른쪽 옆구리에서 등까지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4. 간염

    우측 상복부에 위치한 간은 체내 대사작용과 해독, 살균작용 등을 하는데 간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간염 등의 간질환이 생기면 쉽게 피로해지고 해당 부위 통증과 함께 소화가 잘 되지 되지 않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요로결석

    요로결석은 신장과 방광을 잇는 요로에 결석, 즉 작은 돌이 생기는 질환으로, 오른쪽 옆구리가 심하게 아프면서 구토와 식은땀 등의 증상이 동반한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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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CT 검사가 모든 위장관계 질환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CT 검사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다면 심한 기질적인 문제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아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단순히 장 운동이 활발하지 않은 등 기능적인 문제에 의해서 발생하는 증상이신 것 같습니다. 당분간 위장관 운동 조절을 돕는 약물들을 복용하며 경과를 보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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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단 소화기 내과 가셔서 다른 검사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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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화불량이 의심됩니다.

    소화불량이란 상부위장관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소화기 증상들을 포함하는 용어입니다.

    소화성 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인한 기질성 소화불량과 내시경검사나 초음파 검사상 특별한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구분됩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속쓰림 - 명치 부근에서 발생하는 주관적이고 불쾌한 화끈거림

    2. 식후 포만감 - 위 내에 음식이 계속 남아 있는 것 같은 불편한 증상

    3. 조기 만복감 - 식사를 시작하자 배가 부르고 더 이상의 식사를 할 수 없는 느낌

    (단 이염, 위십이지장 궤양이나 위암 등 기질적인 원인이 없어야 합니다)

    치료

    1. 위산분비억제제

    2. 위장운동 촉진제

    3. 내장의 진통약물

    4. 행동요법

    따라서 증상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존재하며 현재와 같은 통증이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 방문 후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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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가 복부경련 있으시군요 우리 배안에는 상당히 많은 장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떤 부분이 이상이어서 한 개 증세가 있을 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가까운 내과 병원 등에 방문하셔서 초음파 등 진료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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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면서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통 등이 있을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며,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게 됩니다.
    발병원인은 명확치 않지만 스트레스나 장운동이상 장세균 과다증식, 유전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로는 과식이나 급하게 먹는 습관, 맵거나 짠 음식 등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는 음식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치해주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항경련제, 변비약, 지사제, 진통제 등의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영양제(유산균)나 약물 치료보다도 스트레스나 식습관 개선이 치료에서 훨씬 중요하답니다.
    우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는지 확인하기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내시경 검사를 포함하여 내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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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접 진단을 해보셔야 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

    과로피하기

    스트레스 해소

    금주

    금연

    콩이나 우유등의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음식 제하기

    질환에 의한것일 수 있으니 대장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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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답하긴 힘들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

    - 규칙적인 식사를 하셔야합니다.

    - 자극적인 음식을 드시면 안됩니다.

    - 포드맵성분이 있는 음식은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를 유발하므로 포듭맵이 없는 음식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 경험적인 판단도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떤 음식을 먹었을때 아픈지 안아픈지를 적어두는겁니다.

    (예를들어 A사 치킨을 먹었을때 배가 아팠는데 B사 치킨을 먹었을때는 아프지 않았다면 이런 경험들을 적어두고 배가 안아픈 음식을 골라먹을 수 있도록 하셔야합니다.)

    - 과식을 피하셔야합니다.

    -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셔야합니다. (토마토, 사과, 당근, 브로콜리, 등등)

    - 카페인, 술, 밀가루,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음식, 고지방 음식 피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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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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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법

    커피 줄이기

    금주하기

    고지방음식 줄이기

    고탄수화물 음식 줄이기

    규칙적인 식습관

    적당한 휴식으로 피로를 풀기

    복통이 있으신 경우, 진경제(antispasmodics)(trimebutine, hyoscine 등을 사용),

    항우울제(TACs, Fluoxetin, SSRI 등)약물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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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에 집중하셔야합니다.

    과민하게 만드는 음식을 피하셔야합니다.

    (매운것, 짠것 등등)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과도한 음주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금주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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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진단은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

    -변비증상과 함께 오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부피형성하제(bulk forming laxative)를 드셔야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예로 현미가 있고, 약제로는 무타실, 실콘 등이 있습니다.

    -설사증상과 함께오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지사제를 드셔야할 수 있습니다.

    -복통을 억제하기 위해 TCA와 같은 약제를 드셔야할 수 있습니다.

    -진경제 투여 해야할 수 있습니다.

    - 세로토닌 촉진제 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합성아편제 투여해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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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

    일단 식습관교정을 해보셔야합니다.

    어떤 음식에 의해 과민해지는지 일지를 만들어서 관찰을 해보신후,

    그러한 음식들을 피하는 방법을 쓰셔야합니다.

    야채,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보충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뒤에도 차도가 없으면 약물 치료를 해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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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옆구리 통증이나 복부 경련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이라기 보다는 복부 근육통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구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불편하시다면 일단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하구요. 가까운 병원에 가시면 진찰과 함께 필요하다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고, 약 처방을 해주실 겁니다. 완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다소 완화시킬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옆구리 통증은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지켜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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