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지적을 잘 수용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제가 실수를 해서 선배에게 지적을 받았는데요, 심각하게 받은 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에 오래 남고 나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쎄면 지적받는게 힘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자신이 항상 옳아야 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남의 지적을 잘 수용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상의 일 가능성을 두고 잘 대처를 해야 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누군가 스스로 옳음을 주장하면 그냥 그가 옳은 것을 부정하지 말고 응대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가족이 아니라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장애는 쉽게 바뀌거나 고치기 어렵기 때문에 가족이 아닌 타인을 만난다면 그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언쟁은 되도록 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충고나 조언도 단지 지적을 뿐이니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에게 지적을 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살핀 후에 그사람이 원할 때 조심스럽게 조언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분명한 것은 어떠한 의도를 가졌건 간에 지적은 좋은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안녕하세요. 실수를 하고 지적을 받는 것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선,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적을 받은 것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자세는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마음에 두고 나쁜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는 자신을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를 한다는 것은 인간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수를 하고 배우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 나은 시각을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을 해주는 것은 자신감을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긍정적인 자세로 실수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칭찬하며 발전해나가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남에게 실수를해서 지적받으셨다면 수용하고 고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고 다시실수만 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