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하려면 보호자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개체의 차이도 분명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20살 가까이 사는 강아지들도 있거든요.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9살 이후부터는 6개월에 1회씩, 그 이전의 나이에는 1년에 1회정도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식단조절, 생활환경개선, 꾸준한 운동, 영양보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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