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야유회 간다는데요 가기 싫은데 좋은 핑계거리 있을까요?
저는 내향 적인 사람이라 회사 회식하는것도 싫어하는데 이번에 야유회를 간다네요
금토 갈거 같은데 가게 되더라도 금욜 당일만 잇고 싶은데 토요일에 빠질만한 좋은 핑계거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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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가족행사를 핑계로 되면 됩니다.
친척분 결혼식이나 봄철이라 가족과 등산을 간다고 한다던지..ㅎ
그리고 회사에서 이틀동안 야유회를 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 회사생활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기분 나뿌지 않게 좋은 핑계을 대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에 행사가 있다고
하시면 제일 좋을듯 합니다
가족행사에 빠지라고는 하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토요일에 빠질만한 좋은 핑계거리로는, 가장 적당한 것이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토요일에는 꼭 찾아뵈야 한다는
이야기를 잘 꾸미세요.이런 이야기는 여간 잘 꾸미지 않으면 꼴리를 물고 허점이
드러나면서 나중에 우습게 될 수 있으므로앞 뒤가 잘 맞는 이야기를 꾸미셔야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저도 글쓴이 입장 공감됩니다. 부모님 건강검진이나 건강 안 좋으셔서 병원 간다고 하세요. 아니면 좋은 추억 쌓는다고 하셔서 무조건 가족 핑계를 대세요. 잘 빠져 나오셔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