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피하고 싶은데 좋은 핑계 있을까요?
하루하루 일하는것도 힘든데 회식은 왜이리 자주 하는걸까요? 회식을 안가고 싶을때 쓸수 있는 좋은 핑계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일하는호랑이33입니다. 일단 저는 가족 핑계를 댑니다. 와이프가 아프다던지
아니면 애기가 아프다고 합니다. 보통 알면서도 상사들도 다 속아주더라구요!!
이말 안하게 되면 계속 끌려다녀야 하니 꼭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부모님이 갑자기 아프다거나 자녀가 아프다고 하는게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매번똑같은 핑계를 대는건 좋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노련한가마우지434입니다.
가장 적절한 핑계는 가사사정이나 몸 컨디션이 안좋다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저는 보통 가사사정으로 불참하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시삼십분입니다.
회식자리피하는게 쉽지는않죠.
공동체생활에서 혼자만 빠진다는게 어렵습니다.
몸이안좋다거나 집안에 일이있다고 말하면 핑계거리가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엄마 생신 할머니 생신 등등도 있고
친구들하고 선약이 있다고 하고..
전 솔직히 그래요..가기싫은것도 있지만
항상 약속이 잡혀있어서..
예를 들어 남자친구만나야된다고 하고..
하면 저의 회사는 이해해줍니다..
근데 그런말이 있더라고요
회식이 많으면 돈 많이 버는회사
회의가 많은면 망하는 회사..
암튼 한번 참석하는거로 담엔 약속있다고 내빼세요
죄송하다면서..그런다면 상사도 어쩌겠나요?
선약이 있다고 하면..
안녕하세요. 지혜로운관박쥐4입니다.
회식... 정말 피하고싶죠 저같은 경우는 가족을 핑계삼아 회식을 빼곤 합니다.
아니면 취소할수없는 선약. 예를 들어 간단한 병원예약진료등등 그 방법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