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연말이라 회사마다 망년회다 송년회다 한다고 난린데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가기 싫네요.ㅜㅜ 적절히 핑계 댈만한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솔직히 회식 빠지려는 모습들이 티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 핑계를 대면 어쩔 수 없이 보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안가도되는 필연적인 이유들을 미리미리 준비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가족, 건강,육아 등의 이유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건강이 안좋다고 핑계를 대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배가 아프다거나 몸살이 심하다거나.. 연기도 동반되어야 겠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동료들하고 잘 어울려서 지내는것도 중요해요~동료들하고 안좋으면 직장생활이 힘들어요~될수있으면 회식에도 참석하시고 동료들하고 잘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핑계되어도 핑계라는거 어차피 다 압니다. 뻔히 보이는 핑계보다 정공법으로 못갈거 같다고 밝히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길쭉한고양이245입니다.
회식날짜에 맞춰서 개인사정으로 연차를 낸다고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연차가 아까우시면 아픈척하고 반차라도 쓰시면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후라이드치킨꼬입니다.
가족 핑계가 제일 좋습니다. 환갑, 생일, 제사 등 여러가지 핑계를 대시는 일밖에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