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비오는 날 배달을 나가셨다가 사고가 나셨어요. 제가 병원에서 전화를 받아 가장 먼저 갔는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날의 모습이 잊히지 않을 만큼 기억에 선명해요. 질문자님께서는 가족들에게, 그리고 본인에게 그런 기억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조심해서 운전하셨으면 해요.
비오는 날에는 빨리 배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 버리고, 속도를 빠르지 않게 그리고 사방을 주시하며 가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아무래도 마찰 문제가 있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내가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운전 실수를 하는 경우를 배제할 수 없으니 안전 거리도 꼭 확보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