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를 마를 때까지 계속 재사용하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
1. 살균·세정 성분이 금방 감소
물티슈는 개봉 후 공기 노출이 되면 알코올·항균 성분이 빠르게 증발합니다. 마르면 사실상 젖은 휴지가 되어 세정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2. 오염 확산 가능성
키오스크 등 공용 기기를 만진 뒤 닦을 때, 사용한 물티슈 표면에는 이미 오염이 묻어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마를 때까지 반복 사용하면 오염을 손에 다시 바르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3. 피부 자극 가능성
마른 물티슈는 표면이 거칠어져 피부 자극이나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권장 방식
물티슈는 한 번 닦으면 바로 버리고, 필요하면 새 장을 쓰는 게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손 씻기(물·비누) 또는 알코올 손소독제가 훨씬 안정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지금처럼 “마를 때까지 반복 사용”은 위생 효과가 떨어지므로 바꾸시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