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요즘 들어 회사 다니기도 출근 하기도 싫고 한다 해도 지금 일 말고 다른 일을 하고 싶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직이 답일 까요? 아니면 다니던 곳 계속 잘 다니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일단 마음에서 회사가 떠난상태라면 그때부터는 이미 이직을 나도 모르게 준비하고 계신것일 수도 있습니다.
애정이 남아있기 않은 직장생활은 1도 행복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이직을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돈벌려고 살기위해서 다니는거죠. 너무 회사를 다니고 싶지않다면 이직하셔두 되고 아니면 사업을 하셔도 되구요. 본인의 선택이지만 굳이 지금 조건좋을 회사를 포기하는것도 저는 별로라고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뭐가 하고 싶은지 목표가 정확히 있다면 이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나이랑 지금까지 해온 배경 지식 등을 잘 고려해서 움직여야 겠지만요.
처음 하더라도 기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들 다들 비슷한 수준으로 가기 마련이지만
자라면서 쌓아온 배경 지식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나중에 크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현재 어느 분야를 경험해왔고 어느 분야로 나가고 싶은 건진 모르겠지만
목표가 확실하고 나이가 적절하고 자라오면서 쌓아온 배경 지식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나쁘지 않은 시도일 수도 있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지금 당장 이직이 된다면 몰라도 준비기간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른직종을 원하시면 자격증 을 따신다던지
깊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회사가 왜 다니기 싫은지 정확한 이유도 따져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성숙한고릴라92입니다.
다니시는 직장에 뚜렷한 퇴사사유가 존재한다면 관두시고 이직을 하셔도 좋구요
만약 뚜렷한 사유없이 그냥 퇴사가 하고싶다면 그건 좀 참아보시고,
그래도 퇴사가 하고싶으시면, 새로운 직장을 구해놓고 퇴사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