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하는게 너무 싫은데요.
회사 직장 동료와 트러블도 있고 회사도 비전이 없어 보여서요.
15년 다닌 회사를 이직을 해야할까 고민스럽네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저는 한곳은 아니지만 18년동안 한 직종으로 몸담아오다가 미래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직종변경을한지 올해 4년차입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기회가된다면 바꾸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평생을 다녀야 할 직장이 비전이 없고 직장 동료들 과도 사이가 나쁘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이직 하셔서 새로운 사람들과 화목 하게 근무 하시는것이 정신 건강 에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개인적으로 회사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년동안 한 곳에서 일하셨다면 옮기기 힘드실 것 같지만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카구203입니다.
15년 직장 생활하셨으면 어느정도 회사의 생리도 파악하셨을텐데 스트레스가 많으시군요. 다른 직장 구하기 쉽다면 회사를 옮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참고 인내하면서 직원들과 소통도하고 잘지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15년이나 다니셨다면 정말 오래 다니신 것 같습니다.
회사 동료와 트러블이 있어서 비전이 없는 문제가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ㅠ
퇴사를 바로 하시는 것보다는 그냥 이회사 저회사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과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