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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우산
비오는날 우산24.01.28

회사에 가는 게 정말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들어 회사에 가는 게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휴가도 내보고 정신 없이 일도 해보는데 마찮가지입니다. 그만 둬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극복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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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혼자만의 온전한 시간이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휴가를 내보셨지만 꼭 휴가말고도 주말이나 공휴일에 별다른거 하지마시고 사람없는 카페에 가서 한적함을 즐겨보시거나 혼자서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오심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출근하는 것이 너무 싫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이 계속해서 힘들거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30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회사에 가는 게 싫은 경우에는 회사에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할부로 물건을 산다든지 해서 말이죠.


  •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제가 바로 회사 다니기 싫어 평생 무직자로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측은하게 보거나 한심하게 보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자유업이나 사업으로 시작했어야 했는데 직장인으로 시작한것부터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랬던 거예요.본인의 적성을 한번 검토해보세요.

    전 직업적성에서 공방이나 운영해야 딱 맞다고 나왔습니다


  • 회사, 직장 직업의 개념은 남들이 하기 싫은 일들을 대신해 줌으로써, 그것에 대한 보상을 얻겠다는 주관적인 의미를 갖고 있어요.

    가기 싫은 회사를 좀 더 긍정적으로 살펴봤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가기 싫은 것은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이렇게까지 많이 싫어 하는 것은 인간 관계가 얽혀 있거나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부터 제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출근 하기 싫다고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면 해결 방법은아니쵸 이직을 해서 똑같이 출근 하기 싫으면 어찌하나요~ 누구나 직장생활이 좋아서 다니는것은 아니죠? 힘들어도 이겨 내면 차츰씩 좋아지지않을가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현재 다니고 계신 회사에 출근하기 싫다면 퇴사하시고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