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공방은 원래 일상물장르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미확인으로 진행형, 월간순정 노자키군, 유루유리,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등등
대부분 2000~2010년대 작품이죠
동화공방은 쿄애니 마냥 일상물에 대형 액션장르 급 작화를 넣는 수준은 아니고
세세한 디테일이 매우 뛰어나다 정도 였는데
오히려 액션이 큰 장르를 건드렸다 욕먹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2020년 까지는 너무 자주 망해서 애니메이터들이 단체로 이직하기도 했죠
최애의 아이는 애니 제작중에는 매우 큰 관심을 받는 기대작이었으며
마침 후임들이 성장해 단체이직 사건의 여파를 어느정도 정리된 시기 였기 때문에
진짜 사활을 걸고 제작해서 그정도 퀄리티가 나왔단 것이 정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