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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큰고래144
통쾌한큰고래14423.05.22

아이가 고집을 부리고 말을 안들때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거를 안사주면

고집을 부리고 말을 안들어요

마음 같아서는 한대 쥐어박고 싶은데

이런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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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2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는 어떤 대화를 하려고 해도 말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 때까지 시간을 두고 기다립니다.

    고집을 피울 때마다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이 되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줍니다.

    그런 후에는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고집을 피우지 말고, 너의 생각을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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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아이가 성장해 갈수록 고집이 생기고 자기 주관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일인데요. 이럴 땐 일단 아이의 감정의 인정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다음에 그리고 나서 아이와 대화에 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는 한결 누굴 마음이기 때문에 훈육을 하시게 되면 조금 더 수월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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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훈육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훈육을 핑계로

    때리거나 방에 가두거나, 과거를 언급하거나 하면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거나

    수치심을 느끼게 되는 등 부모에 대한 적대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써

    부모와 자식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훈육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괄적인 아닌 정확하고 명확하게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훈육하여야 아이도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훈육 후에도 따뜻한 태도로 훈육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주세요.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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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울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표현방식으로 의사소통의 한형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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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고집을 꺾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사줄 수 없는 상황과 이유에 대해서 아이를 잘 설득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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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면 아이에게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고 떼를 써도 들어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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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린다면 그 즉시 고집을 부리는 것은 아니야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고집을 부리면 왜 안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또한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잘못된 방법이라고 알려주시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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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울때 반응하기보다는 그냥 지켜보면서 있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것을 꾸준히 하다보면 아이가 진정할수있을것이며

    아이가 감정을 스스로 진정하고 안정될때까지 기다리는것을 알려주심 도움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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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고집 부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정상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올바른 표현 방법을 알려 주는 게 좋습니다 .

    언어로 표현하기 아직 미숙한 아가들은 고집도 쎄고, 울음으로 표현하기도 하므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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