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나면 몸이 부들부들 떨리거든요

심장 박동이 엄청나게 올라가고요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화가나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니까 말도 제대로 안나오는거 있잖아요

내가 생각한데로 말이 안나오는 말을 더듬게 되고요

이건 누구나 그런건지 아니면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서요

이게 사실 고민이에요 말을 제대로 해야 말싸움을 하던

뭐라고 하던간에 제대로 전달이 될텐데

말이 제대로 안나가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너무나도 화가 나면 몸이 부들거리고 말도 잘 안나와서 버버벅 거립니다. 그럴 때는 스스로를 차분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화를 내면서 숨을 크게 쉰다던가 대화를 잠시 뜸을 드려서 차분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저도 화가 나면 말이 잘 안나오는 편입니다.

    마음을 한차례 가라앉히고나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면 좋은데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할말은 많은데 뒤죽박죽 생각정리가 안되어서 말은 하는데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가끔은 제 모습에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는 화가 날때 우선 참고 생각을 좀 정리하고 다음날 말하든가 하는편입니다.

    질문자님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이렇게 되는 사람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것을 들어보았을 때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입니다.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어 떨림, 심장박동증가되고 이때 뇌의 과부하로 인해 말이 잘 안나올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사람들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