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직장 상사가 개인적인 부탁을 하곤 하는데 안들어주기도 애매하고 들어주기에는 공.사 구분을 못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기분 안 나쁘게 거절을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색조199입니다.
옛날에야 부탁을 하면 거절하기 힘들었지만 요새는 부탁하는 입장에서도 껄끄러워서 보통 행하지 않네요.
만약 부탁한다면 정중히 거절하세요.
요새는 흠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텐렉240입니다. 일반생활에서는 원칙하나 가지고는 인간관계를 잘할수 없지만 사회생활 즉 회사생활에서는 공과사가 확실해야 앞으로 상사와의 관계에서 잘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