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업무 외적으로 본인 필요한걸 저한테 시키는데 적당한 대처법이 있을까요? 그냥 싫다고 안한다고 딱 잘라서 거절하면 될까요? 어딜가나 주변인들 이용해서 지 이득 취하는 족속들이 참 문제네요. 참교육이 시급한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상사의 개인적인 심부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지만, 한번 들어주시면 계속하셔야 하니, 처음부터 거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 심부름을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되는지 알아보시고, 관련부서에 신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혹시 노조가 있다면 노조에 건의를해주시고 아니면 윤리경영 관련하는 팀이 있다먄 접수해주시면 쉽게 해결할수있을것같슴디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직장 상사의 개인적인 심부름을 계속해서 받아들인다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고 지장이 될 수밖에 없으며, 직장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행위와 상황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고, 회사의 인사담당자나 상급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처음부터 딱 잘라서 거절을 했다면 모를까 하던 것을 안하게 되면 상사가 기분 나빠할 수가 있죠.
개인적인 일을 시킬 정도의 상사라면 지 기분 나쁘면 어떤 방법으로든 불이익을 줄겁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업무외적으로 직장상사에 지시나 심부름은 거절해야 하는데.. 정말 힘듭니다. 저의 회사를 예로 들면
조합 그러니깐.. 지부장에게 얘기해서 바로 잡고 있습니다. 본인은 익명으로 보장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콜리158입니다. 강하게 나가야됩니다.조은게 조은거라고 아님 이해관계때문에 소극적으로 하면 더욱 더 크게 상대방이 요구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지금까지도 몇번 시킨것같은데 다음부터는 못하겠다는 핑계를 데던가 아니면 부당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참쉽지 않은 문제 입니다
직장상사이다보니 거절 하기도 쉽지않고 그러나 더 심해지기전에 이야기 해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