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상여행렬은 옛 우리나라 전통 장례 의식 중 하나였는데, 상여는 관을 담은 가마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례식을 지낸 곳에서부터 장지(묘)까지 상여를 메고 가는 길에 '이제가면 언제오나'와 같은 노래를 상여꾼들이 부르며 이동했지요.
지금은 장례식장에서 화장장으로 관을 이동할 때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상여 문화를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상여가 버스가 된 셈입니다.
그러므로 병원 장례식장을 중심으로한 현대 장례 문화가 1990년대에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사실상 옛 전통의 장례 풍경을 보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