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아모것도 안켯어도 귀에 꼽아두면 안조은가여?
이어폰에 소리를 켜지 않았지만 소음차단으로 꼽고 조는경우가잇는데여.
이렇게 하는것이 실제로는 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싶어여?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
이어폰을 끼고 소리를 켜지 않더라도 귀에 물리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착용하면 귀 안의 통풍이 나빠져 습기가 차고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며, 이어폰이 외이도를 눌러 귀지 이동을 방해하면 귀지 축적이나 염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 중 착용 시에는 압박이나 마찰로 외이도염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음 차단 목적이라면 장시간 이어폰 대신 귀마개를 사용하고, 착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귀 건강에 더 좋습니다.1명 평가소리를 켜지 않은 상태라도 이어폰을 장시간 착용하면 귓속의 공기 순환이 차단되어 습도가 높아지므로 외이도염과 같은 세균성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외이도는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건강하지만 이어폰으로 입구를 밀폐하면 땀과 수분이 고이면서 곰팡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한 수면 중에 이어폰을 착용하면 뒤척이는 과정에서 외이도에 지속적인 압박과 마찰을 가해 상처가 생기거나 귀 내부 연골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고막 안팎의 기압 차이를 유발하여 귀의 먹먹함이나 피로감을 유발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소음 차단이 목적이라면 귀 전체를 덮지 않고 통기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는 전용 귀마개를 사용하거나 착용 시간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청력 기관의 건강 유지에 유리합니다. 유선이나 무선 여부와 관계없이 물리적인 폐쇄 자체가 귀의 자정 작용을 방해한다는 점이 핵심적인 문제 요인입니다.
1명 평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리가 없더라도 이어폰을 장시간 꽂아두는 것은 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먼저 이어폰 등으로 귓구멍이 막히면 내부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 세균 번식이 용이해 지고, 외이도염과 같은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폰이 귀 내부를 지속적으로 눌러 주변 연골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경우라면 고무 팁이나 플라스틱 재질이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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