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면 조선 사회는 계속하여 한자를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한자는 공식 문자로 배우기 어렵고 양반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따라서 일부 특권층만 한자를 읽고 쓰고, 일반 백성들은 문자 생활에서 소외되었을 것입니다. 백성들은 자신의 의사를 글로 표현하거나 억울함을 호소할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민족 정체성과 언어 발전에도 제한적일 것입니다. 오늘날 전 국민이 쉽게 읽고 쓰는 문자로서의 한글이 없으면 교육, 문화, 과학 등 발전에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