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를에 나물과 밥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정월 대보름에 나물과 잡곡밥을 먹었는데요. 지금은 언제든 먹을수 있는데 곧이 계속 그런 행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전통적인 명절도 아니라서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명절이 아닌게 아니라 휴일이 아닌것이죠.
휴일이 아니다 보니 의미가 점점 사라져간 것일뿐입니다.
옛날에는 설 못지 않은 큰 명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풍습이 남은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