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대 직장 연애 고민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24살 회사원입니다. 회사에 들어간지 9개월 되었고 그 회사에 들어간 이유도 현재 4살 위인 남자친구를 보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회사에 들어간 뒤로 서로의 관계가 많이 나빠졌습니다. 학교 생활만 하다 바로 사회에 뛰어드니 이전 대학 생활과 남들이 말하는 직장 연애를 하질 못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늘 자기계발에 힘쓰고 일도 무척 잘합니다. 직장 선배님이라 남자친구의 말을 들었어야했는데 퇴근 후 직장 선배라는 이유로 늘 꾸짖음을 당해 연애대로 힘이 들고 직장은 직장대로 힘이 들어 현재는 직장 다니는 것조차 버거워진 상태입니다. 남자친구의 말을 들었다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제 연애관은 가르침을 받는 게 너무 싫어 제가 알아서 한다고 했기에 그 뒤로 직장의 일로 많이 꾸짖었습니다. 많을 땐 퇴근 후 하루 4시간동안 꾸짖었습니다.. 원래 직장 연애를 하게 되면 서로의 일 관련하여 많이 혼을 내고 그러시나요? 직장이 처음이라 많이 힘이 듭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애인을 직장에서 만났는데 저와는 반대 입장이시네요! 지금은 그녀가 퇴사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저는 퇴근 후에는 근무적으로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제 애인은 꾸짖음을 해야할 때는 공적인 자리에서 하는게 맞고 퇴근 후에는 연인이니 서로 근무적인 부분은 말을 안했습니다. 퇴근 후에도 근무적인 부분은 이야기는 할 수있지만 4시간동안 이야기는 하지않고 최대한 짧게 이야기 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 어떤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과 사는 구분하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들어보니 남친이 회사내 평판이 좋은가 봅니다?

    회사에 있을땐 남친분 말 듣는게 맞긴합니다

    본인이 신입사원이기도하고 결국 직장 상사이니까요..

    그런데 퇴근 후에도..? 그건 남친 갑질입니다

    어느상사가 퇴근하고 난리치나요...

    그리고 퇴근후에는 꾸짖을게아니라 적응하고 배울수있게

    도와줘야죠...

    혹시 회사내에서도 사내연애를 알고있는걸까요?

    그런거라면 본인평판때문에 더 가르치려는걸 수도

    있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남친과 많은 대화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