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아기 자기영상보기를 좋아하는데
안녕하세요
곧 두돌이되는 아기가 핸드폰에 자기 영상과 사진보는걸 너무 좋아해요
봐도 20분내로보고 폰을 돌려주긴하는데 이렇게 보는게 미디어노출이라고 볼수 있는건가요??
(유투브 영상은 현재 보여주지 않고 있어요)
핸드폰을 뺏거나 안주면 너무 떼쓰고 울어서ㅠ_ㅠ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 돌 아이가 핸드폰 자기영상과 사진을 보는데 핸드폰을 가져가려고 하면 울거나 떼를 쓴다 라는 것은
이미 미디어노출은 되어졌다 라는 것 입니다.
물론 시간적은 20분 이내라 시간적인 부분은 큰 걱정은 되지 않지만
아이가 핸드폰을 가져가려고 하면 떼를 부리며 울음을 터뜨린다 라는 점 입니다.
우선 아이가 핸드폰을 보려고 할 때 그냥 보여주긴 보담도
아이에게 핸드폰 사진을 보고 엄마에게 건네주어야 해 라고 말을 전달을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핸드폰을 넘겨주지 않고, 핸드폰을 가져가려고 하면 울거나 떼를 부린다면 그 즉시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굵은 목소리로 단호함으로 핸드폰을 계속 보는 행동은 옳지 않아, 엄마와 아까 약속을 했으니 핸드폰을 엄마에게 돌려주어야 함이 맞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고 잘못 된 것이지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또한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알려주어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자기 사진 영상 시청도 미디어 노출에 해당하나 하루 20분 이내라면 과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반복 노출은 집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간 횟수를 명확히 정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리 약속하고 타이머 활용 대체 놀이 제시를 병행하면 떼쓰는 행동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기가 자기 영상과 사진을 보는 것도 미디어 노출에 속합니다. 다만 20분 정도로 제한하고 유튜브나 게임처럼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자기 모습 중심이라면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핸드폰을 갑자기 뺏으면 울고 떼쓰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타이머 설정', '볼수 있는 시간 미리 알리기', '다른 활동과 연결' 같은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가들이 핸드폰에 엄청나게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분내로 보기소 폰을 돌려주는 것 보면 아이가 아주 똑똑하고 현명하네요~ 미디어노출이라고 볼수있지만 적당히 보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뗴르 쓰고 운다면 다른곳에 시선을 돌려보세요! tv 만화로 시선을 돌린다던지~
적당히 보는건상관없지만 너무 많이보는거라면 부모님께서 통제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충분히 잘하고계시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