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게임, 만화, 영화 정도면 문화를 충분히 보신 듯 합니다 글로써진 것만 작품은 아니죠.
학교에서 해학적인 문화 라면서 주로 가르치는게 판소리와 탈춤인데. 이것도 진지한 문학서적은 아니죠?
그런식으로 엄밀히 따지자면 틀린 사실을 가르치는 경우는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해학적 어쩌구하는 이유는
조선 전성기의 서민문화를 교육함으로써
한국은 조선의 명맥을 이은 국가라는 명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다른 여러가지 가르칠 게 많은 교육과정에서 굳이 수백 수천년 어치의 역사적 변화를 다 배우는 것은 비효율 적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한반도의 문학도 시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제강점기의 한맺힌 문학이나 전후의 허무주의 등등은 해학이랑은 거리가 멀죠.
그리고 속되게 말해서 간접적으로 "맥이는" 문화는 딱히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영어에 블랙유머란 단어도 있고. 일본의 혼네/타테마에 도 그렇고
유럽에서 식민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어릴때 부터 알려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고
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한테 음수나 분수를 알려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로
교육으로써 대상이 잘 배울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고
동시에 "공"교육 으로써 국민정서의 통합을 노린 것입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