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세탁 할 때 락스물에 담그면 접착부위 벌어질수도 있는가요?

신발 안이나 깔창이 때가 타서 잘 안 씻겨지는 경우 물에 락스를 부어 담그어 볼 까 합니다. 물에 락스를 부어 그 물에 신발을 담그면 신발 접착 부위 영향을 받아 벌어질수도 있는가요? 아니면 영향이 없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에 락스를 부어 담그시면 자칫하면 신발의 염료가 빠져 얼룩얼룩해질수가있습니다.

    차라리 과탄산 소다나 베이킹소다를 더운물에 섞어 그곳에 신발을 담그시는게 안전하게 신발의 떄를 뺴는데 도움이 될것이니 락스는 사용하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 락스를 물에 타서 신발을 담그면 접착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락스는 강한 알칼리성이라 신발의 천, 고무, 접착제 등을 손상시킬 수 있고, 특히 밑창이나 접착 부분이 락스에 오래 노출되면 접착제가 약해져 벌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흰색 캔버스 신발은 락스를 희석해 잠깐 사용하는 정도는 괜찮을 수 있지만, 고무나 접착제가 들어간 부분은 락스에 닿으면 재질이 삭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락스 대신 과탄산소다 등을 사용하는 것이 손상 위험이 적습니다.

  • 락스를 사용해서 신발을 빨려고 담그게 되면 깔창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부위의 색깔이 빠질 것입니다. 접착부위가 떨어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색 자체가 빠져버리게 되므로 락스를 이용해서 세탁하는건 옳은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는 신발 빨래를 할 때, 치약을 이용해서 세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