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를 물에 타서 신발을 담그면 접착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락스는 강한 알칼리성이라 신발의 천, 고무, 접착제 등을 손상시킬 수 있고, 특히 밑창이나 접착 부분이 락스에 오래 노출되면 접착제가 약해져 벌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흰색 캔버스 신발은 락스를 희석해 잠깐 사용하는 정도는 괜찮을 수 있지만, 고무나 접착제가 들어간 부분은 락스에 닿으면 재질이 삭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락스 대신 과탄산소다 등을 사용하는 것이 손상 위험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