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세계를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만을 진실로 믿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일삼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말하며 거짓이 탄로 날까 봐 불안해하는 단순 거짓말쟁이와 달리 리플리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은 자신이 한 거짓말을 완전한 진실로 믿는다고합니다. 리플리증후군은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의 주인공 ‘리플리’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고하며 욕구 불만족과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본인의 상습적인 거짓말을 진실인 것으로 믿게 되면 단순한 거짓말로 끝나지 않을 수 있고 타인에게 심각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힐 위험이 높아진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미국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에서 유래한 단어로, 의학적으로 인정된 병명은 아니지만 소설 속에서 주인공 리플리는 가난하고 별 볼 일 없는 본인의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본인의 거짓말에 휘둘리며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건설한 허구의 세계만을 진실로 믿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리플리 증후군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