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경기에서 투수가 재등판 가능하나요?

Question

안녕하세요.

요즘 일본에서 월드베이스경기진행중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야구경기에서 말그대로 투수가 등판했다가 다시 등판할수 있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야구 지식으로는

한번 강판된 투수는

재등판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로야구던 아니면 아마 야구던 간에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같은 경기에 재 등판은 안됩니다. 특히 투수는 피칭 개수도 제한이 있어서 이번 대회에서는 투수의 투구 수를 65개로 제한 해서 그 이상은 투구를 할 수 없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투수는 한번 선발에 나갔다고 교체가 되면 다시 등판을 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투수로만 교체 가능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유병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야구룰에 대한 질문이신것같은데요. 질문이 명확하지않아 이게 원하시던 답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투수가 등판했다가 교체되면 농구나 배구처럼 다시 들어갈수 있는가를 물으신것이라면, 답변은 안된다 입니다. 축구와 같이 교체되어 나간 선수는 그 게임에 다시 뛰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교야구같은 경우. 팀의 에이스투수인데 단기적인 난조로 바꾸긴 해야하는데 구원투수가 그닥 믿을만하지 못하면 투수를 외야수로 보내고 외야수가 에이스투수를 대신하여 구원투수와 교체되는 편법을 쓰기도합니다. 뭐 편법이란 표현을 쓰기엔 너무 많이 쓰는 방법이긴 하지만..

이경우는 여차하여 구원투수가 무너지면 다시 외야에 있던 에이스투수를 불러들이고 외야수를 대체선수로 투입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길

Answer 5

투수가 교체되었다가는 다시 등판할 수 없습니다.

이런 규정 때문에 연장 전이라든가,

이닝이 길어지면서 투수가 교체되어 바닥이 나면

타자 중에 투구할 수 있는 선수가 마운드에 오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유정민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야구에서 투수가 강판되면, 즉 덕아웃으로 내려가면 재등판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투수가 교체 뒤 다른 포지션으로 갔다가는 다시 투수로 나설 수 있어요. 아마 야구에서는 흔한 일입니다